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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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주영-네게 난/크러쉬-by your side 신청합니다.
39SL엘리(@sinbiwow)2024-08-04 23:47:59
신청곡 주영-네게 난/크러쉬-by your side |
사연 안녕하세요 주말이 몇시간 안남았네요 불볕더위에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어제 조카가 와서 하룻밤 자고 갔거든요 조카가 있을땐 덥지않게 또는 춥지않게 온도를 잘 맞춰요 그래서 덕분에 시원하게 주말을 잘 보낸거 같아요 복숭아 얘기를 하시네요 저는 물복딱복 다 좋아하는데 집에 딱복과 아오리가 있어서 잘 먹고있어요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먹으면 엄청 맛있다해서 먹어봤는데 그냥 땅콩바른 사과맛이었어요 기대이하였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론 바나나와 더 잘어울릴거 같더라고요 요즘에 드는 생각인데... 저는 하고싶은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에요 근데 가끔 좋은관계가 틀어질까봐 하려던 말을 주어담아요 누가 그러던데 말을 할까말까 고민되면 하지말래요 분명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좋은 말이 아닐거라고 그말이 맞는거 같은데 기분좋은 말만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제가 관계에 진심이라 그런거겠죠? 글이 너무 길어서 짤렸네요 다음이 또 있으니까 여기서 줄일게요 또 만나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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