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개국 1주년 기념 즐겨찾는벤치 6행시 대회 ☆
33
얼음나무숲*☪︎(@g1687700979)2024-11-02 13:55:23
기간은 공지가 올라온 후부터 11월 22일 자정까지 입니다.
내부회의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 할 계획이며
11월 23일 발표 하겠습니다.
상품은 최우수상 100하트 , 우수상 50하트 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
댓글 14
(0 / 1000자)
-
41
즐겨찾는 벤치에
겨울에도
찾아와서
(는)은행나무
벤치에 앉아
치명적인 목소리에 취해봅니다 -
72
즐: 즐겨찾기 꾸욱~!, 즐~♠
겨: 겨~♠
찾: 찾~♠
는: 는~♠
벤: 벤~♠
치: 치의 1주년을 너무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래요~♠ -
8
즐: 즐기는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보다
겨: 겨룰수없을만큼의 삶의 원천이 될 수 있고
찾: 찾아서 다니는 사람은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는: 는것은 안목이며 경험인것을...
벤: 벤치에 목석같이 앉아있다고 생각하는 로댕이 되는게 아니고
치: 치유할 수 없는 디스크가 올 수 있으니 자세를 자주 바꿔보시요.
《 오늘의 명언중에서..즐겨찾는벤치6행시...끝 》 -
27
즐기고 있나요? 이 가을을..
겨울이 자꾸 머리를 들이미네요..
찾아봐요 늦기전에..가을의 빛깔을..
는치없는 겨울이 다가오기전에..
벤자민 열매가 익어가며 가을이 옵니다..
치유의 힘을 가진 가을. 즐겨찾는 벤치에서 그대와 함께 느껴봅니다. -
38
즐 : 즐기는 여유는 시간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 .
겨 : 겨를이 없다! 받은것이 너무 많아서 .. 못받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겨를이 없다 .
찿 : 찿았다는 것은 .. 곧 발견이다 .
는 : 는다 뭐든하면 는다 .. 그것은 커리어 다 .
벤 : 벤치는 힘들면 쉬어가는 영혼의 안식처다 .
치 : 치유는 다시 살아갈 이유 이다 . -
22
즐거움이란 아주 소소함에서 시작하여 크게 느낄 수있는
겨울내 소복히 내린 눈처럼 다가와 살포시
찾아오는 선물같은 하루일 수도있
는 우리의 소소한 일상입니다.
벤치 방송국에서의 음악은 바로 그 선물이라
치명적인 그 감동의물결로 초대합니다. 즐겨찾는 벤치에서 만납시다. 짠!!!! -
13
즐겨찾기 하셨나요?
겨우겨우 찾으셨다구요?
찾아내신걸 축하해요~
는(은)근히 찾기 힘들죠!
벤또 싸갖고 다니면서 찾았다죠?
치명적으로 어렵게 숨겨진 버튼이지요.. -
30
즐 :겨듣는 방송
겨 :울과 가을 사이 11월 25일
찾 :아오시면 재미있
는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죠
벤 :치에 앉아 한숨 돌리고
치 :얼스! 한잔 하기 좋은 시간에 만나요! -
30
즐: 즐겨보자
겨: 겨우? 그 정도로
찾: 찾아봐 놀거리는 무척 많아
는: 은(는)근히 잼나거든 찾는다는 건
벤: 벤치에서는 어때?
치: 치명적이지 ㅎㅎ 뭐가? 사람이 음악이 아님??? -
11
즐겨찾는 벤치!
겨레의 늠름한 아들딸들이 모여있는 곳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아요
는다는다 청취자수가 늘어난다
벤 당하지않게 매너있는 활동 부탁해요~
치과 꼭 다녀오시구요 달달해서 이 다 썩어요~~ -
14
즐:겁게 웃을수 있는
겨:운 쟈키분도
찾:을 수 있는 곳이야
는:은 (해석:너는)무슨 방송 듣는지 모르겠지만
벤:치방으로 일단 와봐
치:명적인 매력에 푹 빠질껄 -
21
즐 즐비한 방송들 속에서도
겨 겨울 봄 여름 가을 1년 내내....
찾 찾을 수 있는 그곳!
는 는으로 시작하는 단어 찾기 힘들지만
벤 벤치에서는 어렵지 않게 많은 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
치 치료하고 싶다고요? 마음의 치료 그곳은 즐찾벤 고고고!!! -
33
즐 즐라탄은 역시 올타임레전드지!
겨 겨?
찾 찾아봐도 그만한 선수가 없다니깐
는 는은 허구헌날 축구 얘기 아님 할말이 없는겨?
벤 벤치에도 못 앉고 기냥 뒤에 서있더구만
치 치! 은퇴해서 그런거거든? -
20
즐겨찾는 벤치 6행시
즐:즐거운 오후같은 오늘 길을 걸었다.
겨:겨우 매번 살아왔던 이 추억속에서 나는 공원을 산책하며 내자신을 돌아보고
찾:찾아도 찾아도 보이지않은 이 시간속
는(은):은혜를 배푸는 것처럼 나에게는 매번 관대하다.
벤:벤치처럼 모두를 감싸주는 '그러한 넉넉한 자리내줌'처럼..
치:치우고 싶은 나의 과거속 나는 늘 나에게만 관대했었다.사랑을 그리워 하는 그때 처럼..쓸쓸한 추억은 그런것인가 보다..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